9월 5일의 대표님 생신 겸

9월 7일 기획팀 1인의 생일 파티를 함께했습니다.

 

1

맛나지만 양이 적어 슬픈 연남동 맛집의

함박 스테이크와 햄버거 스테이크!

회사 근처에 이렇게 멋스런 식당이 있다니,

다들 감동했습니다.

 

 

2

두 사람의 나이를 합친 만큼 초를 꽂았더니

너무 많아서 거의 불 날 뻔 했어요 -!

다음 생일자는 누구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