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5일은 대표님의 생신 파티가 있었습니다(!)  홍대 역세권 사람들 답게 우리는 고구려로 걸어서 이동8-) 준비한 케익과 선물, 카드를 들고 재호씨는 선발대가 되어 출발했습니다(엠티 선발대는 여럿이나 이번 파티 선발대는 외롭게 혼자☞☜) 모두들 배터지게 한상차림을 먹고 배를 두드리며 사무실로 돌아와 케익 한 판을 다 먹은건 비밀입니다 *_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