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어김없이 감 수확이 있었습니다.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많은 수확량을 기록, 첫번째 수확에서 1/4정도만 거둬들이고 아직 나무에 많은 양이 남아 있습니다. 신입사원들 몫으로 남겨 놓았으니 알아서들 따도록 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