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!

많은 일들이 있던 3월 이었는데요.

그 중 오늘 포스팅은

더디가 가장 사랑하는 회식 메뉴인 양꼬치와 함께 진행된

막내 직원들의 졸업 축하와 유은정 대리 송별회 자리입니다!

 

양꼬치가 맛있게 구워지고

잠시후 나온 가지튀김의 맛은 정말이지…. 사진으로 느낄 수 있을꺼 같습니다!

 

 

 

드디어 궁극의 꽃방과 고추잡채가 등장하고 마파두부 까지 나왔습니다.

아직도 이 맛을 있을수가 없네요.

음식이 나올수록 손이 바빠 집니다 🙂

 

 

 

오늘의 주인공 마지막까지 수고 많으셨던 유은정 대리님!

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 길 바라겠습니다 🙂

 

 

여기까지 즐거운 3월 더디였습니다 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