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
어느덧 7월도 10일 입니다!
6월이 빛에 속도로 지나가더니 벌써 7월도 10일이나 지나갔네요.
밀려있던 포스팅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^^;;;;
먼저 6월에는 아쉬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ㅠ-ㅠ
더디의 서진수 실장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… 🙁
맛있는 음식과 선물이
서진수 실장님과의 마지막 시간을 내 주었습니다.
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지만, 모두에게 아쉬운 자리였습니다.
서진수 실장님은 어디에 가시더라도 더디의 DNA로
빛이 나실꺼라 생각합니다!
다음은 6월 말 바비큐 파티입니다!
PT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자리였습니다.
그러고 보니 포스팅이 항상 먹을 것 위주네요. ^^;;
회사 앞마당에서 맛있는 고기가 익어가고있습니다.
아마 동네 주민분들이 고기 냄새 때문에 고생 좀 하셨을겁니다. 🙂
마지막은 회사 자두나무에서 자란 자두입니다.
가을에는 감과 여름에는 자두가 열리는 더디는 과일이 풍요로운 곳 입니다. 🙂
맛은 마트에서 파는 자두보다 엄청 달고 맛있었습니다.
장마철 습한 날씨로 다들 고생하고 계시는 데요.
곧 햇빛 쨍쨍한 날씨가 돌아올 겁니다 🙂
이번주 토요일은 초복입니다!
다들 보양음식 든든하게 드시고 여름 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. 🙂
송별회 & 졸업 축하
어느덧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!
많은 일들이 있던 3월 이었는데요.
그 중 오늘 포스팅은
더디가 가장 사랑하는 회식 메뉴인 양꼬치와 함께 진행된
막내 직원들의 졸업 축하와 유은정 대리 송별회 자리입니다!
양꼬치가 맛있게 구워지고
잠시후 나온 가지튀김의 맛은 정말이지…. 사진으로 느낄 수 있을꺼 같습니다!
드디어 궁극의 꽃방과 고추잡채가 등장하고 마파두부 까지 나왔습니다.
아직도 이 맛을 있을수가 없네요.
음식이 나올수록 손이 바빠 집니다 🙂
오늘의 주인공 마지막까지 수고 많으셨던 유은정 대리님!
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 길 바라겠습니다 🙂
여기까지 즐거운 3월 더디였습니다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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